‘어울림·마루·이음·누리·마실’…대구 신천 프러포즈, 새 이름 선호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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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수정 2026-10-16 18:15
입력 2026-10-16 18:15
세줄 요약
  • 신천 프러포즈 새 이름 선호도 조사 진행
  • 후보 5개로 압축, 시민 2개 선택 참여
  • 이달 말 최종 명칭 확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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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다목적 복합문화공간 조감도. 대구시 제공
신천 다목적 복합문화공간 조감도.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복합문화공간 신천 ‘프러포즈’의 새로운 이름을 결정하기 위해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앞서 새 이름을 공모한 뒤 내부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후보를 5개로 좁혔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선호도 조사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와 온라인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에서 진행된다.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시민 아이디어 접수에는 총 590명이 625건의 신천 프러포즈의 새 이름을 제안했다.

후보는 ▲신천 어울림 ▲신천 마루 ▲신천 이음 ▲신천 누리 ▲신천 마실 등 5개다. 조사에 참여하는 시민은 이 중 2개를 선택하면 되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 쿠폰도 지급한다.

신천 프러포즈의 새 명칭은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달 말쯤 확정할 예정이다.

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5개의 아이디어 중 신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상징하는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선호도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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