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아파트 11층서 창호 교체하던 50대…사다리차서 추락해 숨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임형주 기자
수정 2026-10-16 16:23
입력 2026-10-16 16:23

지지대 고정 미흡에 작업대 흔들린 듯… 숨진 A씨는 창호 업체 사업주

이미지 확대
16일 낮 12시 56분쯤 전남광주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에서 창호 교체 작업을 하던 A(50대)씨가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전남경찰청 제공)
16일 낮 12시 56분쯤 전남광주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에서 창호 교체 작업을 하던 A(50대)씨가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전남경찰청 제공)


아파트 11층 높이에서 사다리차를 타고 창호 교체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목포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6분쯤 전남광주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에서 창호 교체 작업을 하던 A(50대)씨가 아래로 떨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결국 현장에서 숨졌다.

조사 결과 숨진 A씨는 창호 교체 작업을 맡은 업체 사업주로 확인됐다. A씨는 이날 사다리차 작업대에 올라 창호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당시 사다리차의 지지대가 지면에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작업대가 흔들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의 안전고리 등 안전장비 착용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형주 기자
세줄 요약
  • 목포 아파트 11층 창호 교체 중 추락 사고
  • 50대 업체 사업주, 사다리차 작업대서 숨짐
  • 지지대 고정 불량·안전장비 여부 조사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A씨의 직업은 무엇이었나?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