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경품 마세라티 ‘그레칼레 모데나’…H1 클럽에 모습 드러냈다[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이범수 기자
수정 2026-10-16 14:21
입력 2026-10-16 14:21
세줄 요약
- 홀인원 경품 마세라티 그레칼레 모데나 공개
- H1 클럽 등장, KLPGA 오픈 현장 관심 집중
- 330마력·240㎞ 성능, 고급 SUV 존재감 부각
마세라티 코리아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의 홀인원 경품으로 마련된 마세라티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레칼레 모데나’가 16일 경기 이천시 H1 클럽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레칼레 모데나는 이탈리아 고급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의 SUV로,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갖춘 모델이다. 최고출력은 330마력, 최고속도는 시속 240㎞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3초다.
4기통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했다. 엔진 출력을 높이는 장치인 ‘터보차저’와 시동·전기 생산을 돕는 장치인 ‘벨트 스타터 제너레이터’에 전기식 보조 장치인 이부스터(E-Booster)를 적용해 낮은 엔진 회전수에서도 빠른 가속을 돕는다. 연료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면서 주행 성능을 높이도록 설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차량에는 이탈리아 고급 오디오 브랜드 소너스 파베르(Sonus faber)의 사운드 시스템도 탑재됐다. 마세라티 특유의 엔진음과 함께 풍부한 음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범수 기자
그레칼레 모데나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지정된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홀인원은 한 번의 티샷으로 공을 홀에 넣는 것으로, 파3홀에서는 기준 타수보다 2타 적은 이글에 해당한다.
18일까지 열리는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은 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2억 7000만원 규모다. 마세라티 외에도 골프채와 매트리스, 헬스케어 기기 등이 홀인원 경품으로 마련됐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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