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공장서 화재 진압하던 소방관 3명 부상…1명 심정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강남주 기자
수정 2026-10-16 11:09
입력 2026-10-16 11:09
이미지 확대
화재 현장. 연합뉴스
화재 현장. 연합뉴스


경기 부천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압하던 소방관 3명이 다쳤다.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1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쯤 부천 오정구 내동의 한 4층짜리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을 끄기 위해 투입된 소방관 2명이 한때 고립됐다가 구조됐지만 1명은 심정지 상태였고, 다른 1명은 크게 다쳤다. 또 다른 소방관 1명은 경상을 입었고 공장 관계자 2명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오전 8시 57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9시 9분쯤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이후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22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강남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부천 공장 화재로 다친 소방관은 총 몇 명인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