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경주역서 열차 갈아

김형엽 기자
수정 2026-10-16 11:00
입력 2026-10-16 11:00
세줄 요약
- 경주역 정차 KTX 하부 패널 파손 발견
- 철도공사 해당 열차 운행 즉시 중지
- 승객 300명 후속 열차로 환승 완료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던 KTX 열차의 하부 패널 일부가 파손돼 운행이 중단됐다.
16일 한국철도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6분쯤 경북 경주역에 정차한 KTX 열차의 하부 패널이 파손된 것을 역무원이 발견했다.
이에 철도공사는 해당 KTX 열차 운행을 중지했다.
승객 약 300명은 오전 7시 43분께 후속 열차로 옮겨 탔다.
철도공사는 파손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파손으로 해당 열차 운행은 중지됐지만 다른 열차의 운행은 지연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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