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시장 “시민사회 제안·비판 수용…지속 소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수정 2026-10-16 08:23
입력 2026-10-16 08:23

광주시민단체협 후원밥집 참석…통합특별시 안착 위한 협력 강조

이미지 확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5일 열린 ‘2026 광주시민단체협의회 후원밥집’ 행사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5일 열린 ‘2026 광주시민단체협의회 후원밥집’ 행사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시민사회의 제안과 비판을 적극 수용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15일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6 광주시민단체협의회 후원밥집’ 행사에 참석, 이같이 밝히고 시민사회 연대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자치21,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27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연합체다. 1998년 출범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와 토론회 개최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민 시장은 “전남광주 통합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인 만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조속히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사회의 제안과 비판을 적극 수용해 참다운 시민주권 도시를 만들고, 시민단체협의회와 소통·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운기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 “통합특별시의 안착은 지방자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시민사회도 본연의 견제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행정의 건강한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홍행기 기자
세줄 요약
  • 시민사회 제안·비판 적극 수용 의지 표명
  • 통합특별시 안착 위한 지속 소통·협력 강조
  • 시민체감 성과와 시민주권 도시 실현 언급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민형배 시장이 통합특별시 성공 안착을 위해 강조한 방향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