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안 재가…강경파 반발할까

김진아 기자
수정 2026-10-15 19:38
입력 2026-10-15 19:38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행안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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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7시 22분 “이 대통령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조금 전 재가했다”고 공지했다.
앞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보고서를 의결했다. 보고서에는 김 후보자에 대한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병기됐다.
부적격 의견에는 과거 검찰 재직 시절 행적에 대한 소명이 충분하지 않고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대한 전문성과 정책적 소신에도 의문이 제기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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