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오정현 이사장, 누적 18억 4900만원 기부
수정 2026-10-15 16:35
입력 2026-10-15 16:35
세줄 요약
- 오정현 이사장, 숭실대에 누적 18억4900만원 기부
- 지난달 2억원 추가 출연, 기부금 출연식 개최
- 교육환경 개선·학생 지원 등 학교 발전에 활용
숭실대학교는 지난 8일 본교 베어드홀에서 오정현 학교법인 숭실대 이사장의 기부금 출연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오 이사장은 지난달 8일 2억원을 추가 출연했으며, 현재까지 숭실대에 전달한 기부금은 총 18억 4900만원이다.
숭실대 관계자는 “오 이사장은 학교의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 왔다”면서 “숭실대는 출연금을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 등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연식은 2027년 개교 130주년을 앞두고 학교 발전을 위한 기부와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누적 기부금 증서와 기념패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윤재 숭실대 총장은 “학교를 향한 이사장님의 깊은 애정과 변함없는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귀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숭실의 미래를 세워 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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