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교수·연구자 18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6-10-15 16:12
입력 2026-10-15 16:12
이미지 확대
광운대 학생들이 실험하고 있다. 광운대학교 제공
광운대 학생들이 실험하고 있다. 광운대학교 제공


광운대학교는 소속 교수 및 연구자 18명이 2026년 ‘세계 상위 2% 과학자’(World’s Top 2% Scientists)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이 명단은 미국 스탠퍼드대 존 이오아니디스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표준화된 인용 지표를 바탕으로 엘스비어의 스코퍼스 데이터를 활용해 연구자의 학술적 영향력을 평가했다. 연구자의 전체 경력에 걸친 인용 실적을 평가하는 ‘생애 업적’과 2025년 인용 실적을 반영한 ‘당해 연도’ 부문으로 나뉜다.

광운대에서는 생애 업적 부문에 10명, 당해 연도 부문에 14명이 뽑혔다. 김태균·박재영·엄환섭·이상신·장민·최은하 등 6명은 두 부문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윤도영 광운대 총장은 “이번 선정은 수학, 전자공학, 환경공학, 화학공학, 인공지능 및 융합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진의 역량과 국제적 학술 영향력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연구 지원을 강화해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곤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광운대 교수 중 두 부문 모두에 선정된 인원수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