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너던 60대 신호 위반 시외버스에 치여 사망
하승연 기자
수정 2026-10-15 09:31
입력 2026-10-15 09:03
보행자 신호로 바뀐 직후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가 신호를 위반한 시외버스에 치여 숨졌다.
15일 연합뉴스,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3분쯤 김포시 북변동 모 삼거리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한국계 중국인 A씨가 시외버스에 치였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일용직 근로자로 출근 중이었던 A씨는 보행자 신호로 바뀐 직후 길을 건너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시외버스 운전기사인 20대 B씨가 출근길 운행을 서두르려다 무리하게 주행한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를 적용해 송치할 예정이다.
하승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사고 당시 피해자는 정상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넜는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