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보훈부, 군 복무 경력 인정 확대 논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민나리 기자
민나리 기자
수정 2026-10-15 03:30
입력 2026-10-15 01:36
이미지 확대
류진(왼쪽)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국가보훈부-한국경제인협회 보훈 협력 확대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류진(왼쪽)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국가보훈부-한국경제인협회 보훈 협력 확대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한국경제인협회가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민간기업의 군 복무 경력 인정 확대와 제대군인 취업 지원에 나선다.

한경협은 1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류진 회장과 권오을 보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내년 2월 20일부터 공공기관이 제대군인의 근로조건 등을 결정할 때 군 복무기간의 일정 부분을 근무경력에 반영하게 되는 만큼, 민간기업에서도 군 경력을 합리적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회원사들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제대군인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28~29일 FKI타워에서 열리는 일자리·주거 박람회에 제대군인이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아울러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점포의 환경 개선과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명품가게’ 사업을 통해 올해 5개 점포를 도울 계획이다.

민나리 기자
2026-10-1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내년 2월부터 공공기관이 군 복무기간을 어떻게 처리하나?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