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보행자사고 특약’ 82만건 달성

김예슬 기자
수정 2026-10-15 03:29
입력 2026-10-14 17:00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제공
DB손해보험과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가 공동 개발한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이 출시 1주년을 맞아 누적 가입 건수 82만건을 돌파했다.
이 특약은 킥보드나 보행자 등과의 사고에서 운전자가 억울한 과실 책임을 떠안지 않도록 기획된 상품이다. 단순 법률 자문을 넘어 ‘한문철TV’의 실제 사고 영상 분석력과 DB손해보험의 보상 역량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실질적인 혜택이 입증되면서 가입 열기도 뜨겁다. 출시 이후 매월 7만건 이상 꾸준히 가입자가 몰리며 출시 1년 만에 80만건을 훌쩍 넘어섰다. 운전자 권익 보호에 대한 고객들의 공감이 그만큼 컸다는 방증이다.
특히 양사가 함께 이뤄낸 현장 분석 성과가 눈에 띈다. 지금까지 총 277건의 사고 영상을밀착 분석한 결과 블랙박스 속도와 시야, 도로 환경 등을 면밀히 검토해 당초 운전자 과실로 처리될 뻔한 37건에서 ‘무과실·대인·대물 면책’을 이끌어냈다.
한문철 변호사는 “구체적인 사고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운전자가 억울한 과실을 부담하지 않도록 구제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 역시 “‘운전자 권익 보호’라는 상품 취지에 공감해 주신 결과”라며 “고객이 실제 사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법률·보상 서비스를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예슬 기자
세줄 요약
- 보행자사고 특약, 출시 1년 만에 82만건 돌파
- 한문철TV 분석력과 DB손보 보상 역량 결합
- 277건 분석해 37건 무과실·면책 이끌어냄
2026-10-1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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