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경쟁력 가를 전력망 혁신 해법 [2026 서울미래컨퍼런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수정 2026-10-15 03:27
입력 2026-10-15 01:05

김승완 에너지정책연구소장

이미지 확대
김승완 한국에너지공과대 에너지정책연구소장
김승완 한국에너지공과대 에너지정책연구소장


김승완(37) 한국에너지공과대 에너지정책연구소장이 ‘2026 서울미래컨퍼런스’(SFC)의 ‘미래 에너지 혁신기업 포럼’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산업 경쟁력의 핵심인 전력 확보 문제를 다룬다.

김 소장은 ‘메가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전력계통 혁신 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설비용량보다 필요한 시간과 장소에 전력을 실제로 공급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본다. 송전망 건설에는 9~13년이 걸리지만 반도체 공장은 2~3년이면 완공되는 만큼 국가가 모든 전력 수요를 책임지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김 소장은 기준 수요 이상의 잠재 수요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확보하되 국가가 절차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로 전환하자는 입장이다. 특히 호남 반도체 공장의 경우 지역 내 송전선 보강으로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계통 포화 지역은 마이크로그리드 구축과 계획적인 부하 차단 등을 적용하자는 생각이다. 

김현이 기자
2026-10-15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송전망 건설 기간과 반도체 공장 완공 기간 비교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