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닥, 장중 802.91까지 밀렸다 낙폭 축소…837.03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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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수정 2026-10-13 16:02
입력 2026-10-13 16:02
세줄 요약
  • 코스닥, 장중 802.91까지 급락 후 낙폭 축소 마감
  •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은 1908억원 순매도
  • 반도체 우려·대형주 약세 속 저가 매수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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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16포인트(1.43%) 내린 837.0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823.69로 출발해 장중 839.94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한때 802.91까지 밀리는 등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382억원, 기관이 429억원을 각각 순매수했고 개인은 1908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55억원, 비차익거래 1901억원으로 전체 195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5억1347만6000주, 거래대금은 6조8424억2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장 전반에서는 하락 종목이 1250개로 상승 종목 422개를 크게 웃돌았고 보합은 62개였다. 상한가 8개 종목이 나왔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흐름은 엇갈렸다. 알테오젠(196170)은 22만4500원으로 3.02% 내렸고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1만3200원으로 2.08% 하락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38만3500원으로 1.92%, 이오테크닉스(039030)는 49만4000원으로 3.33%, 심텍(222800)은 15만500원으로 2.84% 각각 내렸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26만2000원으로 3.56% 올랐고 에코프로(086520)는 8만5200원으로 1.31%, 리노공업(058470)은 7만9600원으로 1.92% 상승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하이퍼코퍼레이션, 신라섬유, 예선테크, 바이오인프라, 형지I&C가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루멘스바이오스는 19.74% 급락했고 대화제약, 에이치엠넥스, 올릭스, 코셈도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 증시 전반에는 반도체 업종을 둘러싼 경쟁 심화 우려와 대형주 약세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한 가운데 코스닥도 동반 약세를 보였지만, 장 후반으로 갈수록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저점에서는 벗어났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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