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동문·재학생 한무대”… 국민대, 19일 롯데콘서트홀서 80주년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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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수정 2026-10-13 10:12
입력 2026-10-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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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교 8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0년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대학 구성원과 동문, 시민이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음악회는 음악학부 교수진과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동문 음악가, 재학생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세대를 넘어선 음악인들이 모여 국민대의 음악교육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며, 클래식 소품곡과 함께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어우러지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등을 선보인다.



신윤경 국민대 음악학부장은 “학생과 동문, 교수진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 의미가 크다”며 “대학 슬로건처럼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에 도전하고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대학교 음악학부 교학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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