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 14~16일 벡스코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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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기자
수정 2026-10-12 11:15
입력 2026-10-12 11:15
세줄 요약
  • 부산 벡스코서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 개막
  • 15개국 170여 개사 참가, 600개 부스 운영
  • 기술 컨퍼런스·수출상담회·취업박람회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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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 부산시 제공
2026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 부산시 제공


조선·해양플랜트 및 해양에너지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기술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2026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Offshore Korea 2026)이 14일부터 16일까지 벡스코(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벡스코, 경연전람, 무역투자진흥공사, 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15개국 170여 개사가 참가하며, 기업 전시 부스 443개를 포함해 총 6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J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소가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사업 역량을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 ‘2026 국제 해양플랜트 기술 컨퍼런스’가 열려 산업 현안과 미래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시회 연계 통합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이밖에 조선·해양산업의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소개하는 인공지능 전환(AX) 특별관을 운영하고, 대학 연계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참가기업과 학생 간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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