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맛부터 세계 음식문화를 한자리에서…부산 음식축제 9일 개막
신정훈 기자
수정 2026-10-07 14:08
입력 2026-10-07 14:08
세줄 요약
- 부산국제음식박람회와 셰프챌린지 동시 개막
- 세계 음식·부산 미식·체험 전시 구성
- 국내외 600여 명 조리사·학생 경연 참가
제23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BIFE 2026)와 제9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BMCC 2026)가 9일 벡스코에서 동시 개막해 11일까지 부산의 맛을 비롯 세계 각지의 맛을 선보인다.
23회를 맞이한 ‘BIFE 2026’은 ‘맛의 세계 일주, 부루맛불’을 주제로, 관람객이 보드게임 속 주인공이 되어 부산과 세계의 다양한 맛을 찾아 여행하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세계 각국 음식을 소개하는 ‘월드 푸드 빌리지’, 부산의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스위트랜드’, 해산물 요리 ‘씨푸드 포트’, 관람객 참여 ‘체험학교’, 프리미엄 외식 공간 ‘딜리셔스 다이닝’, 부산 로컬 미식의 매력을 담아낸 ‘딜리셔스 부산존’ 등으로 구성된다.
‘월드 푸드 빌리지’에는 일본·프랑스·이탈리아·베트남 관련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현지 음식과 문화를 소개한다.
9회째를 맞는 BMCC 2026은 세계조리사연맹(WACS) 인준 국제 요리경연대회로, 현직 조리사와 조리 전공 학생 등 국내외 선수 6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올해는 대만·말레이시아·몽골·베트남·태국 등 해외 50개 팀, 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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