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통 절단하다 폭발, 얼굴 다친 60대 병원 이송… 울산 폐기물 업체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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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10-02 20:04
입력 2026-10-02 19:03
세줄 요약
  • 울산 폐기물 업체 드럼통 절단 중 폭발
  • 60대 업주 얼굴 부상, 병원으로 이송
  • 경찰, 내부 유증기 폭발 가능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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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송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병원 이송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울산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드럼통 폭발 사고가 일어나 6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8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200ℓ짜리 빈 드럼통이 절단 작업 중 폭발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60대 업주 A씨가 날아온 드럼통 조각에 얼굴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드럼통 내부에 남아 있던 유증기가 절단 작업 과정에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당초 추락 사고로 신고가 접수됐으나, 소방당국 확인 결과 A씨는 지상에서 작업하다 폭발로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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