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0선 되찾았다… 환율은 7.8원 내린 1350.6원

정연호 기자
수정 2026-10-02 15:45
입력 2026-10-02 15:45
세줄 요약
- 기관 순매수로 코스피 7000선 회복
- 코스닥 약보합, 환율 1350원대 하락
- 시총 상위주 혼조, 개별주 변동 확대
2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39포인트(0.46%) 오른 7003.74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938.27에 출발한 뒤 장중 6927.88까지 밀렸으나, 이후 낙폭을 줄이고 상승 전환해 7011.04까지 오르며 5거래일 만에 7000을 회복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381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주도했다. 개인은 1조7206억원, 외국인은 1438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1142억원 순매수였지만 비차익거래가 2112억원 순매도로 집계되면서 전체적으로 97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500개, 하락 종목이 362개였고 보합은 56개였다. 상한가 종목은 1개였으며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거래량은 2억2764만1000주, 거래대금은 15조2906억9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000660)는 0.44% 오른 184만1000원,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91% 오른 37만1000원, 삼성전기(009150)는 1.28% 오른 158만1000원, KB금융(105560)은 0.84% 오른 16만7400원, 삼성생명(032830)은 1.76% 오른 28만9000원에 마감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4.51% 내린 135만4000원, 현대차(005380)는 0.72% 내린 34만6500원, 삼성전자우(005935)는 1.71% 내린 20만1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005930)는 27만6000원으로 보합이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티엠씨가 상한가인 1만8440원으로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18.28%, S-Oil은 11.69%, SK이노베이션은 10.32%, S-Oil우는 9.68% 상승했다. 반면 한창은 91.07% 급락했고, 부산주공은 32.5%, 에이엔피는 16.53%, 씨아이테크는 14.88%, 이월드는 12.03% 하락했다.
코스닥은 장중 900을 회복했지만 상승분을 지키지 못하고 893.29로 0.11% 내렸다. 달러·원 환율은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7.8원 내린 1350.6원을 기록했다. 이날 IBK기업은행은 코스피200 지수 변동에 연동되는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상품을 내놓으며 증시 연계 상품 확대에도 나섰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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