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 개최…“재난 대응 체험 마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6-10-02 13:18
입력 2026-10-02 13:18
세줄 요약
  • 경북소방본부, 도청 천년숲서 안전축제 개최
  • 화재·교통·재난 등 5개 분야 체험 45개 운영
  • 도민 참여·공연 포함 총 71개 프로그램 구성
이미지 확대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 제공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 제공


재난 상황 속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경북도에서 열린다.

경북소방본부는 2~3일 도청 천년숲 일원에서 ‘2026년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아이의 오늘을 안전하게, 경북의 내일을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연다.

축제에는 6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안전체험 45개와 도민 참여·공연 26개 등 모두 7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전체험은 화재·교통·재난·생활·보건 등 5개 분야로 구성했다. 물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 화재 대피, 완강기 체험을 비롯해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건너기, 가상 음주운전 체험을 마련했다.

지진·태풍·산불·수난 등 자연재난 대응 체험과 물놀이 사고, 놀이터 안전, 4대 중독 예방 체험도 운영한다.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소방 HERO 퍼레이드와 인명구조견 훈련 시범, 중앙소방악대 연주, 마술쇼·버블쇼, 소방차 일제방수 시연, 트니트니와 함께하는 안전체조도 펼친다.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의 항공기 구조 소방차량과 주한미군 캠프워커 소방차에는 직접 탑승할 수 있다. 미래형 현장지휘차와 드론, 방수차를 전시하고 로봇개 시연도 선보인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올해도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체험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안동 김형엽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이번 축제에서 안전체험은 몇 개 분야로 구성되었나?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