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KB국민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동참

황인주 기자
수정 2026-09-29 00:14
입력 2026-09-29 00:14
KB국민은행 제공
주요 금융권 수장들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잇따라 참여하는 가운데 이환주 KB국민은행장도 릴레이에 합류했다.
28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이호성 하나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 행사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시작했다. 캠페인 메시지를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금융사 대표와 협회장, 금융 공공기관장들이 줄줄이 참여하고 있다. 이환주 행장은 다음 주자로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를 지목했다. 그는 “최근 불법사금융과 과다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늘어나는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포용금융 실천과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인주 기자
2026-09-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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