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녹색댐’ 등 ESG 성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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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소영 기자
곽소영 기자
수정 2026-09-29 00:12
입력 2026-09-2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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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밸류 YOUTH’ 캠프서 진행한 해변 정화활동 비치코밍. LG생활건강 제공
‘그린밸류 YOUTH’ 캠프서 진행한 해변 정화활동 비치코밍.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이 환경보호와 협력사 상생, 문화유산 보존 등을 아우르는 종합 ESG 성과를 공개하며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환경 분야에서는 경기도 여주시에 여의도 면적의 약 1.7배에 달하는 495㏊ 규모의 ‘녹색댐(물 품은 숲)’ 조성에 동참해 수자원 함양과 탄소 흡수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강공원 친환경 영화제, 글로벌 청년 기후위기 캠프 등 친환경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상생 경영 부문에서도 중동 위기에 대응해 협력사와 체결한 납품 단가를 인상했으며, 연내 총 인상액이 최대 2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41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 운영 등으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업계 최다인 9회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 밖에 어린이 건강 뮤지컬 ‘반짝반짝 페리오’와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내뷰크‘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국가유산청과의 협력을 통한 전통문화 보존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곽소영 기자
2026-09-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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