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국제감축산업협회, 6일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정책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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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수정 2026-09-28 16:43
입력 2026-09-28 16:42
세줄 요약
  •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정책 토론회 개최
  • 파리협정 제6조 기반 NDC 활용 방안 논의
  • 기업 애로와 탄소시장 연계 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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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정책토론회 포스터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정책토론회 포스터


온실가스 국제감축산업협회는 한아세안포럼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6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실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파리협정 제6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와 해외 협력국이 확보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양국의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영 의원을 비롯해 김정호 기후노동위 위원장, 김기현 위원, 쿠온 폰 폰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 이주영 전 국회 부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주제 발표에서는 손영기 온실가스 국제감축산업협회 상임부회장이 ‘기업의 국제감축사업 애로 요인과 개선 과제’를 짚어보고, 김태훈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부장이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 추진 현황과 국제감축사업 연계 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발표 이후에는 오대균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소장을 좌장으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하상선 에코아이 부대표, 박두병 땡스카본 대표, 이충국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실장, 유인식 IBK기업은행 부장, 김홍익 한국무역보험공사 위원, 홍현표 KAFA 아세아투자연구소장, 최한창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 이승혁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팀장이 토론자로 나서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책과 정책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온실가스 국제감축산업협회 사무국(02-402-4010)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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