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장에 김희찬 전 제주도관광교류국장

강동삼 기자
수정 2026-09-28 13:58
입력 2026-09-28 13:58
세줄 요약
- 김희찬 전 국장, 서귀포시장 임명
- 31년 행정 경력과 지역 이해도 강점
- 지역경제·관광·1차산업 활성화 예고
김희찬 전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이 28일자로 신임 서귀포시장에 임명됐다.
김 신임 시장은 31년간 지방행정 현장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제주도 관광교류국장과 세계유산본부장, 총무과장 등을 지냈으며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역임하는 등 도정과 서귀포시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뤄왔다.
제주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위원회는 앞서 김 시장에 대한 인사청문을 진행한 뒤 공직 경험과 서귀포시에 대한 이해도, 문화·관광 분야 전문성, 시정 운영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합’ 의견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김 시장은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 1차산업 경쟁력 제고,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개선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김 시장은 취임과 함께 “서귀포시장은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에 결과로 보답해야 하는 책임의 자리”라며 “민생을 세심하게 챙기고 문화·관광·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1차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 강동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김희찬 신임 서귀포시장의 지방행정 경력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