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아트, ‘매일 아침 여는 미술 미디어’로 아트·라이프스타일 잇는다
수정 2026-09-28 11:19
입력 2026-09-28 11:19
세줄 요약
- 미술과 라이프스타일 잇는 큐레이션 미디어 성장
- 아트아트 투데이·라이프 등 서비스 라인업 확장
- 일본어·프랑스어·영어로 글로벌 재편집 운영
- 일본어·프랑스어·영어 채널 운영…하나의 콘텐츠를 글로벌 독자에 맞게 재구성
미술을 어렵게 느껴온 세대가 예술을 만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출근길과 등굣길, 짧은 스크롤 사이에서 전시와 작가를 발견하는 흐름이다.
주식회사 아트아트(공동대표 박문석)가 운영하는 아트 큐레이션 미디어 ‘아트아트’는 짧고 감각적인 콘텐츠로 미술과 공간, 라이프스타일을 일상의 발견으로 연결하며 ‘매일 아침 여는 미술 미디어’를 지향한다.
아트아트는 미디어아티스트 출신 창업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트 매거진을 운영하고 있다. 창작 현장에 대한 이해와 대중적인 편집 감각을 결합해 전시와 작가, 공간과 취향을 쉽고 트렌디하게 소개하면서도, 작품과 창작자를 존중하는 태도를 콘텐츠 원칙으로 삼는다.
2026년 9월 기준 아트아트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의 팔로워는 약 90만명이다. 국내 예술 분야 미디어 채널 가운데 상위권에 해당하는 규모다.
서비스 라인업도 넓히고 있다. ‘아트아트 투데이’는 주목할 만한 미술 이슈와 전시를 전하고, ‘아트아트 라이프’는 예술적 감각을 일상과 연결한다. ‘공간공간’은 개성 있는 장소를 조명하고, ‘아트잇다’는 예술과 사람을 잇는 접점을 만든다. ‘아트레터’는 아트·문화 이야기를 구독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한다.
하나의 콘텐츠를 국내 채널에만 머물게 하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메인 콘텐츠를 일본어와 프랑스어, 영어 채널은 물론 미술·건축·AI 예술 등 주제별 채널의 성격에 맞게 다시 편집해, 같은 소재가 언어권과 관심사에 따라 다른 결로 도달하도록 한다.
브랜드와 기관을 위한 협업 범위도 콘텐츠 발행을 넘어선다. 캠페인과 전시, 공간, 콘텐츠 프로젝트를 큐레이션 역량과 연결하고, 하나의 촬영물을 롱폼·숏폼·카드뉴스·메일링으로 재구성해 파트너의 메시지가 다양한 독자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다.
아트아트 박문석 공동대표는 “미술 정보를 나열하는 계정이 아니라, 요즘 사람들이 미술과 공간,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하고 소비하는 하나의 미디어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예술을 더 가깝고 감각적으로 만나는 접점을 국내외로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양승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아트아트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