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지적된 전시장·인테리어 공사, 실재성·가격 적정성 확인… 회사와 무관” [입장문 전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한준규 기자
수정 2026-09-23 18:35
입력 2026-09-23 18:35
세줄 요약
  • 권오수 전 회장 부부 기소 보도에 입장문 발표
  • 전시장·서비스센터 공사 실재성·가격 적정성 확인
  • 개인 세금 문제일 뿐 회사 영향 없다고 강조
이미지 확대
도이치모터스
도이치모터스


도이치 모터스가 도이치모터스그룹 권오수 회장 부부의 불구속 기소에 대한 보도에 대해 23일 아래와 같이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하 도이치모터스 입장문 전문

- “지적된 공사, 세무조사서 실재성·가격 적정성 확인… 법인은 검찰 조사 대상 아냐”

- “개인 세금(소득세·증여세) 문제일 뿐… 회사의 영업활동·재무에 영향 및 손실 가능성 없어”

도이치모터스가 최근 검찰의 권오수 전 회장 기소 보도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오해를 바로잡고 주주 및 고객 여러분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아래와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1. 언론에 지적된 공사들은 지난 국세청 세무조사에서 그 실재성 및 가격의 적정성이 확인되었으며, 도이치모터스 법인은 이번 검찰 조사의 대상 자체가 아닙니다.

보도에서 언급된 공사들은 전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구축을 위해 실제로 진행된 거래입니다. 이는 지난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실제 공사 수행 여부와 거래 가격의 적정성이 이미 검증되었습니다. 아울러 도이치모터스 법인은 이번 검찰 조사의 대상이 아니었음을 명확히 밝힙니다.

2. 본 사안은 종합소득세 및 증여세와 같은 개인적 세금 납부에 관한 문제일 뿐이며, 회사의 영업 및 재무 영향은 전혀 없습니다.

이번 건은 검찰 발표와 같이 소득세와 증여세를 합쳐 포탈세액이 6억원 규모에 불과한 개인 차원의 세금 문제입니다. 향후 개인 차원의 소송을 통해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과정과 별개로, 도이치모터스 법인은 이에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향후 회사에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 또한 전혀 없습니다.

도이치모터스는 앞으로도 본연의 사업에 집중하여 안정적인 경영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준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도이치모터스 법인은 이번 검찰 조사의 대상이었는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