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간호대학교, 혁신지원사업 서울 서부권 3개 대학 학생들과 홍제천 플로깅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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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9-24 09:00
입력 2026-09-24 09:00
세줄 요약
  • 서울여자간호대, 홍제천 플로깅 캠페인 진행
  • 서부권 3개 대학 학생들 ESG 실천에 참여
  • 지역 환경 보호와 공동체 연대 의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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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여자간호대학교 제공)
(사진=서울여자간호대학교 제공)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숙영)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9월 18일 홍제천 일대에서 비교과 공유 프로그램 ‘GREEN US–다같이 함께하는 ESG 실천! 홍제천 플로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주관으로 열렸으며, 명지전문대학과 배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MBS+연합대학 ESG 실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홍제천 산책로를 걸으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역사회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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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여자간호대학교 제공)
(사진=서울여자간호대학교 제공)


이날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김묘경 혁신지원사업단장은 “맑고 좋은 날씨 속에서 각 대학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에 함께해 주어 더욱 뜻깊다”며 “오늘의 플로깅이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ESG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자주 지나던 길이지만 직접 쓰레기를 줍고 나니 주변 환경을 더 세심하게 바라보게 됐다”며 “다른 대학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 학생은 “작은 행동이지만 함께하니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위한 실천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캠퍼스 및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ESG 실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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