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시장 큰손 3040세대 주목… 학세권 입지 갖춘 반도건설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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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9-27 09:00
입력 2026-09-27 09:00
세줄 요약
  • 3040세대 청약 수요 집중, 자녀 통학 안전 중시
  •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학세권·초품아 입지
  • 어린이집·돌봄센터 등 단지 내 보육 인프라
- 청약 신청자 80% 이상이 30대 이하·40대… 학세권·초품아 단지에 관심 집중
- 단지 앞 유치원·초·중학교 예정 부지…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 등 보육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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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AC3 BL’ 조감도>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AC3 BL’ 조감도>


국내 아파트 매입 거래의 절반 이상을 30대와 40대가 주도하면서 분양 시장 내 주요 수요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들 세대의 핵심 주거 고려 요인으로 자녀 안전과 통학 여건이 부각됨에 따라, 단지와 학교가 바로 맞닿아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통학할 수 있는 이른바 ‘초품아’나 초·중·고교를 아우르는 다(多)학세권 단지에 대한 선호가 꾸준히 이어지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의 연령별 청약 신청자 정보 현황을 살펴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접수된 전체 청약 46만 5,701건 가운데 ‘30대 이하’가 27만 332건(약 58.0%), ‘40대’가 12만 23건(약 25.8%)으로 집계됐다. 30대 이하와 40대 수요자를 합산하면 전체 청약 접수 건의 약 83.8%에 달해 젊은 유자녀 가구 중심의 청약 참여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3040세대가 청약 수요의 중심축을 형성하면서 학교와의 단순 접근성을 넘어 단지 내 자체 보육 및 교육 커뮤니티 조성 여부도 주요 주거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맞벌이 가구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완화할 수 있는 단지 내 보육 시설이 주거 실효성을 가늠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추세다.

이러한 주거 선호 흐름 속에 반도건설이 계양신도시 AC3·AC4블록에 조성하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AC3·AC4블록 인근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중학교 예정 부지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유아기부터 초·중학교 시기까지 약 10년 안팎의 통학 기간을 도보권 내에서 소화할 수 있는 환경이다. 단지와 통학 구역 간 동선이 단순해 어린이 보행 안전 측면에서도 유리한 여건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외부 통학 여건과 함께 단지 내부 보육 시설도 단계적으로 들어선다. AC3와 AC4 두 블록 공통으로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이 배치되며, 500세대 이상 단지 요건을 충족하는 AC3블록에는 미취학·초등 돌봄을 지원하는 ‘다함께돌봄센터’가 추가로 마련될 계획이다.

가족 단위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92·93㎡의 넉넉한 중대형 평형 구성도 장점이다. 자녀의 성장 과정에 맞춰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해,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는 교육과 주거 쾌적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최적의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는 점도 관심 요소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새 아파트 분양가격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분양이라는 점은 실수요자 입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살펴볼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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