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제2차 전략과제 해결형’ 스타트업 70개사 선정
수정 2026-09-23 09:35
입력 2026-09-23 09:35
세줄 요약
- 서울창경, 전략과제 해결형 스타트업 70개사 선정
- 수요기업 33개사 참여, AI·바이오 등 과제 제시
- 최대 1억4000만원과 후속 지원 제공
‘제2차 전략과제 해결형’은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 등 수요기업이 현장에서 필요한 협업 과제를 제시하면,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 자사의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그 해결에 나서는 사업이다. 양측의 기술 협업을 바탕으로 실증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에는 수요기업 33개사가 참여했다. 협업 과제는 ‘26~’28년 중소기업 전략기술 로드맵의 전략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분야는 ▲AI ▲바이오·의료 ▲첨단소재 ▲첨단제조 ▲로봇 ▲첨단 모빌리티 ▲기후·에너지 ▲이차전지 ▲사이버 보안 등이다.
참여 수요기업은 ▲Dt&CRO ▲HD현대삼호 ▲KB금융지주 ▲LG전자 ▲SK텔레콤 ▲경상남도관광재단 ▲고려신용정보 ▲교보생명보험 ▲국립공원공단 ▲다날 ▲롯데건설 ▲무림P&P ▲사단법인충남산학융합원 ▲서울특별시서남병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 ▲에코프로이엠 ▲엘에스이링크 ▲인천항만공사 ▲조광페인트 ▲주택도시보증공사 ▲카카오모빌리티 ▲파주시청 ▲풀무원 ▲풀무원엑소후레쉬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한국마사회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에자이 ▲한국중부발전 ▲한화오션 ▲현대건설 ▲호반건설이다.
선정된 70개 스타트업은 수요기업별 협업과제를 수행하며 최대 1억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제품 개발·고도화 프로그램, 투자 유치 연계, 기술개발(R&D) 사업 연계 등 후속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서울창경 관계자는 “수요기업이 제시한 과제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연결함으로써 양측 모두에 새로운 협업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수요기업과의 협업 및 후속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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