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강남불패·부동산투기공화국, 과거 이야기 될 것…반드시 그래야”

강동용 기자
수정 2026-09-22 09:12
입력 2026-09-22 09:12
李, 정부가 전날 내놓은 ‘주거안정플랜’ 공유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강남불패, 부동산 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다.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밝혔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서 정부가 전날 발표한 주택 공급 계획 내용을 소개한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전날 공공분양·임대 등 공적 주택을 2030년까지 연평균 24만 가구 공급하는 내용을 담은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공적 주택을 총 119만 가구, 연평균 약 24만 가구 공급하고 이 가운데 77%(약 92만 가구)를 주거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배정할 계획이다.
강동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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