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잡고 ‘흔들’…KBS 공채 개그맨, 대리기사 폭행해 체포
하승연 기자
수정 2026-09-21 12:09
입력 2026-09-21 10:57
세줄 요약
- KBS 공채 출신 코미디언, 대리기사 폭행 혐의 체포
- 술 취한 상태서 목 잡고 흔든 혐의, 특가법 적용
- 경찰, 현행범 체포 뒤 구체적 범행 경위 조사
술에 취한 KBS 공채 출신 코미디언이 운전하던 대리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KBS 공채 출신 코미디언 김모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운행 중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김씨는 전날 오전 1시쯤 술에 취해 자신이 부른 대리기사 A씨의 목을 잡고 흔드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대리기사는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출발해 김씨의 자택으로 운전하던 중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김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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