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주당, 민선 9기 첫 예산정책협의회 21일 개최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9-18 18:24
입력 2026-09-18 18:24
세줄 요약
- 민선 9기 첫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경기도 현안·국비 사업 논의 예정
- 재정건전성·규제 개선안 건의
경기도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오는 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민선 9기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경기도 주요 현안과 국비 사업을 논의한다.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추미애 경기지사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사무총장, 권칠승 정책위의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서영석 도당위원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등, 경기도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정책수석, 정무수석 등 주요 실국장급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경기도 전략과제로 ▲광역지방정부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지역개발 인프라 확충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을 제시하고 주요 사업 국비 확보를 건의할 계획이다.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담배소비분 지방교육세를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로 전환하는 방안, 법인세 5%를 광역지방세로 이양하는 방안 등 그동안 추미애 지사가 강조해온 제도 개선안을 거듭 건의할 예정이다.
앞서 추 지사는 지난 7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9월 9일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경기도 주요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증액과 반영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2027년 경기북부 접경지역 지원 국비 사업비로 역대 최대 규모인 958억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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