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성장 과실 확산해야…2045 국가발전전략 연내 발표”
이준호 기자
수정 2026-09-18 16:49
입력 2026-09-18 16:49
권오현 위원장과 중장기전략위 개최
박홍근 “향후 20~30년 결정지을 시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8일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고 성장의 과실이 세대·지역·계층으로 확산돼야 한다”며 연내 발표를 목표로 ‘2045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획예산처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박 장관과 권오현 중장기전략위원회 위원장 공동 주재로 중장기전략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대한민국은 AI(인공지능) 대전환 등 문명사적 대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며 “지금은 향후 20~30년을 결정지을 중차대한 시기”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박 장관은 연내 발표를 목표로 ‘2045 국가발전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단순한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국민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실현 가능한 전략이 되기 위한 에너지와 동력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방향으론 경제 성장의 잠재력 확충과 성장 과실의 세대·지역·계층 간 확산, 국제사회에서의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 등을 꼽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장기전략위원회 자체 주요 과제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2045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대국민 소통 경과 및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중장기전략위원회는 자체 선정한 7대 정책과제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희망·복지·선도국가’를 미래 목표로 설정하고 복합위기 대응을 통한 국가회복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양대 축으로 하는 정책과제 체계안을 제안했다. 이를 뒷받침할 추진 전략으로는 제도 혁신과 인재 육성, 국가투자 혁신을 제시했다.
정부는 국민이 참여하고 직접 만드는 국가전략 수립이 가능하도록 색다른 방식으로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심층면접(FGI)을 실시하고 지역 청년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거리 인터뷰도 추진할 예정이다.
세종 이준호 기자
세줄 요약
- 성장 과실의 세대·지역·계층 확산 강조
- 연내 ‘2045 국가발전전략’ 발표 목표
- AI 대전환 속 20~30년 국가비전 수립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박홍근 장관이 연내 발표 목표로 수립 중인 전략의 명칭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