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조선소 사내 도로서 자전거 탄 근로자 화물차에 치여 사망

정철욱 기자
수정 2026-09-18 13:57
입력 2026-09-18 13:57
18일 오전 10시쯤 경남 거제시 한 대형조선소 사내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50대 노동자 A씨가 11t 화물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내 도로 사거리에서 11t 화물차가 좌회전하다 A씨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B씨에게 음주운전 또는 무면허 운전 혐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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