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바이오젠, 구미혜당학교 학생 초청 견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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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9-18 11:15
입력 2026-09-18 11:12
세줄 요약
  • 구미혜당학교 학생 101명 초청 견학
  • 공장·포장 실습·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지역사회 상생과 교류 확대 의미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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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바이오젠 제공)
(사진=원바이오젠 제공)


㈜원바이오젠은 지난 9월 17일 구미혜당학교 학생과 관계자를 초청해 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미혜당학교는 여러 교육·체험활동을 운영하는 지역 특수학교로, 이번 견학에는 학생 66명과 교사 및 인솔자 35명 등 모두 101명이 참여했다.

원바이오젠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업과 산업 현장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직접 보고 체험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원바이오젠 공장 및 생산 현장 견학 ▲제품 포장 실습 ▲추석맞이 공예 클래스 등이다.

공장 견학에서는 원바이오젠의 의료기기 및 화장품이 생산되고 관리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지는 실습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완제품의 배송 포장 과정에 참여하며 실제 산업 현장의 업무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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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바이오젠 제공)
(사진=원바이오젠 제공)


추석을 앞둔 시기인 만큼 특별한 순서도 마련했다. 구미시 소재 공방 ‘빛담아’와 함께 진행한 공예 클래스에서 학생들은 매듭 문화를 체험하며 각자의 작품을 완성했다. 시설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 체험을 함께 담아 참여의 폭을 넓혔다는 점이 눈에 띈다.

원바이오젠은 이번 프로그램을 두고 지역의 학생들과 기업이 자연스럽게 만나 서로의 공간과 경험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었다고 설명했다. 지역에 뿌리를 두고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보유한 시설과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더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업의 문을 열었다는 데 의미를 뒀다.

김원일 원바이오젠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환경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것 자체가 새로운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이 학생들에게 기업과 산업 현장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에 본사를 둔 ㈜원바이오젠은 의료기기와 화장품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이다. 회사는 지역의 교육과 문화, 스포츠 등 여러 분야와 교류를 넓히며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지도록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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