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삼성 ‘채팅+ PC버전’ 이벤트…이달 말 예약메시지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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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나리 기자
민나리 기자
수정 2026-09-17 14:09
입력 2026-09-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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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한 ‘채팅+(채팅플러스) PC버전’ 이용 확대를 위해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한 달간 추천·설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팅+ PC버전은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SK텔레콤 고객이 기존 휴대전화 번호 그대로 PC에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상대방의 서비스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키보드로 문자를 작성하거나 스마트폰과 메시지를 연동해 다른 PC 작업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이 지난 6월 이용 고객 약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7%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이벤트에서 추천·신규 이용 고객에게 총 2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추천 실적에 따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워치 울트라2 등을 증정하고 신규 설치 고객에게는 갤럭시북6, 백화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이르면 이달 말 원하는 시간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예약 메시지’와 굵게·기울임 등 글자 서식을 적용할 수 있는 ‘텍스트 스타일’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기능은 PC버전과 연동된 갤럭시 스마트폰의 One UI 9.0 이상에서 이용할 수 있다.

민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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