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LIG 넥스원 건물 옥상서 불, 30분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9-17 11:05
입력 2026-09-17 11:05
세줄 요약
- 구미 공단동 LIG넥스원 소유 건물 옥상 화재 발생
- 소방 장비 23대·인력 54명 투입, 30여분 만에 초진
- 폐건물 철거 작업 중 불꽃 추정, 인명피해 없음
경북 구미의 한 건물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는 17일 오전 9시 47분쯤 구미시 공단동 LIG 넥스원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인 오전 10시 22분쯤 큰불을 잡았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난 곳은 폐건물로 옥상 냉각탑 철거 작업 중 불꽃이 튀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소방 당국은 파악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구미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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