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2026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 선정… 지식재산처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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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수정 2026-09-16 10:31
입력 2026-09-16 10:31
세줄 요약
  • 2026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 선정
  • 최근 3년 특허·관리·사업화 성과 평가
  • 지식재산 포인트로 연구·해외특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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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현 숭실대 산학협력단장(오른쪽)이 지식재산처장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제공
정재현 숭실대 산학협력단장(오른쪽)이 지식재산처장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제공


숭실대학교는 지난 14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식재산처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최근 3년간 대학의 지식재산 창출과 체계적인 관리, 기술사업화 성과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숭실대 산학협력단은 기술사업화센터를 중심으로 ▲고품질 특허 권리화 ▲맞춤형 기술이전 및 기술료 창출 ▲미활용 특허 관리 등 연구 성과의 산업계 확산을 선도해 왔다.

부상으로는 향후 3년간 특허 출원료와 연차 등록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지식재산 포인트’를 획득했다. 대학 측은 해당 포인트를 교내 연구자들의 혁신적인 R&D 활동 지원과 고부가가치 해외 특허 확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정재현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수상은 연구진의 성과가 산업 현장의 실질적 가치로 이어지도록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 기술 이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기술사업화 체계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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