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함 덜고 소재감 더한 ‘나만의 주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수정 2026-09-16 00:32
입력 2026-09-16 00:32

한샘, ‘유로 키친’ 신제품 2종 출시… 미니멀 인테리어 완성

이미지 확대
‘유로 500 젠’
‘유로 500 젠’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대표 키친 라인업 ‘유로 키친’ 신제품을 선보이며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주방이 다이닝과 거실로 이어지는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이 됨에 따라 시각적 군더더기를 줄인 ‘미니멀 키친’ 트렌드를 겨냥했다.

이번 신제품은 ‘유로 500 젠’과 ‘유로 300 브러쉬’ 2종이다. 대형 가전뿐만 아니라 밥솥, 오븐 등 소형 가전까지 깔끔하게 감추는 수납 솔루션을 적용했다. 도어를 안으로 밀어 넣는 ‘포켓장’과 대용량 ‘폴딩장’ 등을 통해 평소에는 생활감을 완벽히 가리고 필요할 때만 열어 홈카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방 중심을 잡는 ‘모듈형 아일랜드’는 총 60가지 조합이 가능하다. 특히 상판과 측면 마감 부위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졸리컷’ 공법을 적용해 모서리가 하나의 면처럼 이어지는 절제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소재 측면에서는 복잡한 장식 대신 우드 특유의 자연스러운 결을 살린 리얼 텍스처의 신소재를 적용했다. ‘유로 500 젠’은 천연 무늬목의 패턴 불일치와 변색 단점을 보완한 ‘엔지니어드 무늬목’을 적용해 깊이감을 더했다. ‘유로 300 브러쉬’는 나뭇결과 표면 엠보싱을 일치시키는 ‘특수 동조 기법’으로 입체감을 살렸다.

한샘은 E0등급 목재 사용을 기본으로 하며, KOLAS 공인 인증 연구소를 통해 도어 4만회 개폐, 내하중, 24시간 내오염 테스트 등 엄격한 품질 검증을 거쳤다. 한샘 관계자는 “수납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미니멀 키친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이 기자
세줄 요약
  • 미니멀 키친 겨냥한 유로 키친 신제품 공개
  • 포켓장·폴딩장으로 수납과 생활감 차단 강화
  • 우드 결 살린 신소재와 졸리컷 공법 적용
2026-09-1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한샘이 이번에 출시한 유로 키친 신제품은 총 몇 종인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