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시내버스가 승용차 추돌…1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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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9-15 20:22
입력 2026-09-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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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기 평택 오성면 길음리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승용차와 추돌한 뒤 논바닥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
15일 경기 평택 오성면 길음리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승용차와 추돌한 뒤 논바닥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5시 37분께 경기 평택시 오성면 길음리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승용차와 추돌했다.

버스는 승용차를 추돌한 뒤 도로 옆 논바닥으로 전도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7명이 다쳤고, 이 중 3명은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버스와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앞서가던 굴착기를 추월하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평택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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