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에 니트 수요 증가…탑텐몰 가디건·스웨터 매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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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수정 2026-09-15 16:33
입력 2026-09-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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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탑텐 ‘여성 프리미엄 화인 메리노 크루넥 가디건’. 신성통상 제공
신성통상 탑텐 ‘여성 프리미엄 화인 메리노 크루넥 가디건’. 신성통상 제공


간절기를 앞두고 가볍게 입고 벗을 수 있는 니트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은 지난달 1~14일 탑텐몰에서 가디건·스웨터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탑텐은 이 같은 간절기 니트 수요에 대응해 지난달 28일부터 탑텐몰에서 메리노 울 소재를 활용한 ‘메리노 스웨터(MERINO SWEATER)’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기획전에서는 ‘여성 프리미엄 화인메리노 크루넥 가디건’이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탑텐은 간절기 니트 활용성에 초점을 맞춰 이번 기획전을 포멀과 캐주얼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우선 포멀 테마에서는 남성 메리노 블렌드 모크넥 스웨터와 여성 메리노 블렌드 폴로 스웨터를 활용해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오피스 스타일을 제안한다. 캐주얼 테마에서는 남성 메리노 블렌드 폴로 스웨터와 여성 프리미엄 화인메리노 크루넥 가디건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메리노 울은 흡습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천연 섬유로,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소재로 꼽힌다.

탑텐 관계자는 “간절기에는 일교차에 따라 입고 벗기 편하면서 출근과 일상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니트를 찾는 수요가 높다”며 “이번 기획전은 메리노 스웨터의 소재 특성뿐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함께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김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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