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15일 생일 맞아 삼성서울·서울대어린이병원에 각각 1억원 기부
이병문 기자
수정 2026-09-15 15:05
입력 2026-09-15 15:05
삼성서울은 소아암환자,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저소득층 치료비에 사용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기부금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취약계층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중증희귀난치질환, 소아암, 백혈병 등으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한다. 환아들은 반복되는 검사와 처치, 수술 등을 받아야 하는 데다 치료 기간이 길어질수록 의료비 부담이 큰데, 이번 기부금은 환아와 가족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필릭스는 “많은 아이들의 하루가 걱정 대신 맑은 희망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오늘과 내일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필릭스는 2024년부터 유니세프와 월드비전 등을 통해 아동을 위한 기부를 이어왔으며, 2025년에도 생일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와 가족돌봄아동 지원 등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이병문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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