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소비자 취향 맞춰 라인업 확대…신제품 ‘맥심 티오피 바닐라 라떼’ 출시
조현석 기자
수정 2026-09-15 10:40
입력 2026-09-15 10:40
세줄 요약
- 가을 RTD 수요 대응한 신제품 출시
- 맥심 티오피 바닐라 라떼, 달콤한 향 강조
- 무라벨·패키지 리뉴얼로 편의성 강화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을 맞아 언제 어디서나 바로 마실 수 있는 커피 음료(RTD·Ready To Drink)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신제품 ‘맥심 티오피 바닐라 라떼’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맥심 티오피 바닐라 라떼’는 ‘미디엄 로스트 돌체 라떼’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라떼 타입 신제품으로 달콤한 바닐라 향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기존 맥심 티오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플레이버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바닐라 향을 선호하는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됐다.
‘맥심 티오피’는 콜롬비아, 케냐, 브라질 등 유명 커피 산지에서 재배한 최고급 수준의 원두를 적절하게 배합 및 로스팅한 후에 동서식품만의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을 적용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아낸 제품이다.
동서식품은 지난 7월에는 온라인 판매 전용 ‘심플리스무스 블랙’ 무라벨 페트 제품을 출시했다. 360㎖ 무라벨 페트 용기를 적용해 라벨을 떼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였다. 패키지 상단에 점자 표기를 적용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도 개선했다.
동서식품은 지난 7월 5년 만에 패키지 디자인도 리뉴얼했다. 새 디자인은 브랜드 메시지인 ‘가장 가까운 휴식’을 보다 직관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심플한 레이아웃과 부드러운 곡선 요소를 통해 편안함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번 디자인은 캔커피, 컵커피, 페트커피 등 주요 제품군에 순차 적용하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일상 속 휴식을 전하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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