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교권 보호 가동…‘108명 지원체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9-14 14:12
입력 2026-09-14 14:12
세줄 요약
  • 교권 보호 지원체계 108명 위촉
  • 사안조사관 10명·갈등조정관 98명 구성
  • 교육활동 침해 대응과 현장 조정 강화
이미지 확대
병도 충남교육감이 교권 보호 사안조사관·갈등조정관들과 교육공동체의 건강한 관계를 지키기 위한 다짐을 선포하고 있다. 도교육청 제공
병도 충남교육감이 교권 보호 사안조사관·갈등조정관들과 교육공동체의 건강한 관계를 지키기 위한 다짐을 선포하고 있다. 도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이 교권 보호 통합 지원을 위한 108명의 지원체계 가동을 시작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14일 스플라스리솜에서 ‘교권 보호 사안조사관·갈등조정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갈등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조직됐다. 최종 사안조사관 10명과 갈등조정관 98명 등 총 108명이 위촉됐다.

위촉에 앞서 이들은 지난 8월부터 경찰 인재개발원에서 사전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조사와 갈등 조정에 필요한 전문 지식 등 실무 역량을 익혔다.

이병도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만의 문제가 아닌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공동체의 건강한 관계를 지키는 일”이라며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 3월 1일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충남에서 접수된 교육활동 침해는 총 716건이다. 648건은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쳤고 68건은 자체 해결됐다.

홍성 이종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충남교육청이 새로 위촉한 교권 보호 지원체계의 총 인원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