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삼혁신지구 ‘해양 특화 산학연 협력 플랫폼’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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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기자
수정 2026-09-14 11:17
입력 2026-09-14 11:17
세줄 요약
  • K-OceanX, 동삼혁신지구 해양 산학연 협력센터 개소
  • 공공기관·대학·연구소 역량을 기업과 연결하는 플랫폼
  • 입주공간·협업공간 갖추고 본격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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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K-OceanX). 부산시 제공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K-OceanX). 부산시 제공


부산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내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K-OceanX)가 14일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K-OceanX는 해양클러스터에 집적된 공공기관, 대학, 연구소 등의 해양 연구개발 역량을 기업과 연결하는 해양 특화 산학연 협력 플랫폼이다.

5868㎡ 부지에 전체면적 1만385㎡,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기업 입주 공간을 비롯해 산학연 협업 공간, 공유 업무공간 등 기업과 연구 기관이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

K-OceanX는 2027년부터 해양 항만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센터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해양 인공지능(AI) 융합 분야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 입주기업을 위한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한편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개발 등을 지원한다.

K-OceanX 운영은 부산테크노파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 위탁받아 수행한다.



한편, 부산시는 K-OceanX를 중심으로 동삼혁신지구 내 해양 연구개발 역량과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해양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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