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지원, 보다 체계적으로’ 부산시·소상공인공단 업무협약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9-14 11:07
입력 2026-09-14 11:07
세줄 요약
-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 협약 체결
- 생애주기별 정책·지원사업 연계 확대
- 에너지바우처 사업 협력 및 경영안전망 강화
부산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4일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소상공인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정책과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 및 기관별 소통 채널 운영,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정책 지원, 소상공인 경영 안전망 구축 등이다.
우선 부산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사업’ 시행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25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동백전 정책 지원금으로 지급하는 사업을 말한다.
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해 정부와 시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한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협력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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