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 스크린 골프 매장에 복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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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 기자
수정 2026-09-14 10:35
입력 2026-09-14 10:35
세줄 요약
  • 집중호우 침수 피해 스크린골프장 복구비 지원
  • 부품 수리비·교체비·인건비 전액 지원 결정
  • 거제 시작으로 경기·부산 지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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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로고. 골프존 제공.
골프존 로고. 골프존 제공.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은 지난 8월 집중호우 때 침수피해를 입은 골프존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스크린 골프장에 복구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집중호우, 동파, 폭설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매장 관련 피해는 AS 보증 대상이 아니지만, 골프존은 스크린골프 사업주와 상생 및 나눔의 기업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상생 복구비 지원을 결정했다.

골프존이 공급한 장비를 포함해 복구에 발생하는 부품 수리비, 교체비, 인건비 등 복구 관련 비용을 전액 지원해 골프존 사업주의 영업 손실 부담을 최소화하고 빠른 시일 내 정상 영업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복구비 지원 대상은 경남 거제시부터 시작해 경기, 부산 지역의 매장들로 확대한다.

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스크린골프장 사업주와 경영주분들이 빠르게 일상에 복귀하여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매장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태기로 결정했다”라며 “골프존은 앞으로도 나눔의 기업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장과의 상생에 앞장서고, 동반성장을 위한 선순환 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매장 및 점주 대상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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