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추석 안전관리 강화… CCTV 5279대 24시간 관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상화 기자
수정 2026-09-14 10:18
입력 2026-09-14 10:18

전통시장·건설현장 미리 살피고 차량 무상점검

이미지 확대
구미시청 전경
구미시청 전경


경북 구미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안한 연휴를 위해 분야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오는 18일까지 전통시장 16곳, 대규모 점포 8곳, 물류창고 3곳 등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소방·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들이 안전관리 실태와 위험 요인을 살피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한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연휴 전까지 조치한다.

재난 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도 유지한다.

통합관제센터는 CC(폐쇄회로)TV 5279대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주요 도로와 다중운집 지역, 방범 취약지역 등에 대한 관제를 강화한다.

각종 재난 발생 징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유사시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이 함께 현장 대응한다.

장거리 이동에 대비한 자동차 무상점검도 한다.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낙동강 체육공원 제2주차장과 동락공원 제2주차장에서 15인승 이하 승용차와 1t 이하 승합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제동장치와 엔진 작동 상태, 타이어 공기압 등을 점검하고 노후 와이퍼와 워셔액·엔진오일 부족분을 보충해 준다.

경상북도 자동차 전문 정비사업 조합 구미시지회 정비사 140여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건설 현장 안전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대상은 5373세대 규모로 주변 보행로와 안전 시설물, 배수로 등을 점검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방 자재도 확보하도록 지도한다.

현장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부터 연휴 기간 24시간 대응까지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구미 김상화 기자
세줄 요약
  • 전통시장·대형점포·물류창고 합동 안전점검
  • CCTV 5279대 24시간 관제, 재난 대응 유지
  • 자동차 무상점검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병행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구미시가 추석 전 실시하는 민관 합동 안전점검 기간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