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2027학년도 수시 22.08대 1… 논술 경영학전공 388대 1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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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수정 2026-09-14 09:24
입력 2026-09-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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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마감 결과, 2109명 모집에 4만 6561명이 지원해 평균 22.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23.84대 1)보다는 소폭 낮아진 수치다.

최고 경쟁률은 논술전형에서 나왔다. 경영학부 경영학전공은 11명 모집에 4278명이 몰려 388.91대 1로 전체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계열별 논술전형을 보면 인문계는 경영학전공에 이어 미디어·광고학부 미디어전공이 361.00대 1, 자연계는 융합바이오공학과가 114.00대 1로 각각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요 전형별로는 국민프런티어전형이 14.39대 1(724명 모집·1만 419명 지원), 교과우수자(학교장추천)전형이 5.25대 1(586명 모집·3079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 학과 중에서는 국민프런티어전형 시각디자인학과가 43.80대 1, 교과우수자전형 교육학과가 12.50대 1로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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