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클럽 앞 음주운전 30대女 체포… 보행자 4명 덮쳐 20대 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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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9-13 17:11
입력 2026-09-13 16:34
세줄 요약
  • 청담동 클럽 앞 음주운전 SUV 보행자 덮침
  • 보행자 4명 부상, 20대 남성 1명 중상
  • 30대 여성 현행범 체포, 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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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11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클럽 앞 도로에서 30대 여성이 몰던 음주운전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보행자들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YTN 보도화면 캡처
지난 12일 오후 11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클럽 앞 도로에서 30대 여성이 몰던 음주운전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보행자들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YTN 보도화면 캡처


서울 강남의 한 클럽 앞에서 음주운전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보행자들을 덮쳐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전날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쯤 강남구 청담동의 한 클럽 앞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SUV를 운전하다 연석에 부딪힌 뒤 길가에 있던 보행자들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2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보행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0.03% 이상 0.08% 미만)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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